많은 분들이 또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재조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주안친의 이론을 다시 소개하는 이유는, 인터넷에 게재된 글은 주안친 기초이론으로
전체 분량의 5분의 1에 불과하고,
또 주안친(Zuan Xin, baccarat-great-learning)의 주안친의 이론을 다시 소개하는 이유는, 인터넷에 게재된 글은 주안친 기초이론으로
전체 분량의 5분의 1에 불과하고,
원문을 번역본과 함께 천천히 읽어 나가면. 중국 사서삼경의 하나인 대학을 인용하여 오히려 단도박을 강조하며,
자신의 이론이 크나큰 재앙을 가져 올 수 있으므로 신중하라는 수없는 메시지에
감탄하여 그의 이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메시지가 천박한 상술일 수 있고....
그 분이나 다른 분들도오늘의 글을 한번 더보고 그리고 주안친의 원문이나
알렉슈님의 번역문을 다시 천천히 읽어보고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평가를 다시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기 때문입니다.
주안친의 이론이 만능이 아니라고 한 저의 말도 기억하시면서 보아야 합니다.
저는 두번째 글에서 분명하게 주안친 본인도 1슈에서 질수도 있다고 했고,
세계적인 천재 아인슈타인도 훔치는 것 말고는 이기는 방법이 없다고 했고
건전하게 베팅하는 본래의 취지를 잊지말라고 했습니다.
더구나 주안친의 원문의 어디를 보아도, 알렉슈님의 글의 어디를 보아도,
제 글의 어디를 보아도, 그 분이 말씀하신 것들이
도대체 어디에 해당되어 무용지물과 결국은 저 개인에 의혹의 눈길을 보내는
그런 결과가 말이 나왔는지 알지 못합니다.
더구나 오늘 게시하는 것처럼 주안친의 원문에도 명백히 있고
알렉슈님의 번역글에서도 자주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인내하여 베팅함에도 불구하고 베팅의 결과가 크나큰 재앙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중 서적의 대부분이 자신의 이론을 판매하면서
책임지지지 않는다는 글귀가 있지만 이것은 차원을 달리하는 것으로
이를 구분하지 못하면 평생 아마추어 신세가 될 것입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오늘의 사례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15전 8승 7패의 초라한 성적입니다.
이는 단순 확률로 보면 50%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필승불패의 노하우를 찾는 분에게는 무지막지하게 실망스러운 수치의 결과입니다..
이는 기존의 아마추어 수준의 소위 촉으로 하는 베팅이라든지
또는 줄타기 흐름만 쫒아도 이긴다는 흔한 이론보다 못한 결과임에도
바카라 대회에서 우승했다며 그 자신을 내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카라는 도박에 왜 중국의 사서삼경 중의 하나인 대학이라는 명칭을 붙였을까요?
주안친이나, 초기 번역자나, 저나, 누구도
주안친의 이론이 소액이라도 승리와 수익을 보장하거나
혹은 승률이 확실하다며 말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중과 선택의 경고만 했지요.
말이 많으면 실속이 적고, 너무 지루해 지는 같아 오늘은 이정도로 하고
상세한 정보는개별적으로 논하기로 하며 기초이론의 마지막 자료를 올려 봅니다.
주안친은 한사코 반대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중국점을 위주로 하는 분들을 위하여
중국점으로도 자동 변환한 결과를 보여 드립니다.
우리 한번 다양한 의견을 모아 봅시다.
이론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 자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구요.
그리고 글의 내용에 관계 없지만 영어 원문에 보면 주안친의 59번째 예정된 베팅표시에
누락과 불일치의 오류가 있고, 주안친 표기법으로는 해당 핸드를 정확히 찾을 수 없으므로
제가 만든 핸드표시 자료를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또 베팅 포인트도 원문을 보면 너무 어렵게 되어 있어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
손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식으로
그리고 제가 이해한 범위 내에서 저의 기준으로 대충 정리되었으며,
관심이 있는 분은 그의 영문사이트에서 시간을 두고 보시기를 재차 강조합니다.
(주안친 표기)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1 | 2 | 3 | 4 | 5 | |||||||||||||||||||||||||||
1 | 2 | 3 | |||||||||||||||||||||||||||||
1 | |||||||||||||||||||||||||||||||
1 |
(핸드별 번호 순 표기)
1 | 2 | 3 | 4 | 5 | 7 | 8 | 9 | 11 | 14 | 15 | 19 | 21 | 22 | 24 | 25 | 26 | 30 | 32 | 33 | 35 | 37 | 39 | 42 | 46 | 53 | 54 | 56 | 58 | 59 | 61 | 62 |
10 | 12 | 16 | 20 | 23 | 27 | 31 | 34 | 36 | 38 | 40 | 47 | 55 | 57 | 60 | 63 | ||||||||||||||||
13 | 17 | 28 | 41 | 48 | |||||||||||||||||||||||||||
18 | 29 | 49 | |||||||||||||||||||||||||||||
50 | |||||||||||||||||||||||||||||||
52 |
타이는 무시하므로 그 핸드의 번호는 자동으로 건너뜁니다.
그래야 주안친이 표기한 핸드번호와 일치됩니다.)
(주안친의 베팅결과 요약) 단순 확률 15전 8승 7패
> 8핸드 플, 뱅에 패, > 9핸드 뱅, 플에 패, > 10핸드 플, 플의 승,
> 12핸드 뱅, 뱅의 승, > 32핸드 플, 뱅에 패, > 35핸드 플, 뱅에 패,
> 37핸드 플, 플의 승, > 39핸드 플, 뱅에 패, > 41핸드 뱅, 뱅의 승,
> 42핸드 플, 플의 승, > 50핸드 뱅, 뱅의 승, > 58핸드 플, 뱅에 패,
> 59핸드 플, 플의 승, > 61핸드 플, 뱅에 패, > 64핸드 플, 플의 승,
이처럼 자신의 베팅에 승할 수도 패할 수도 있다고 원문이나 번역본이나 저나
있는 그대로 게시하고 있고, 더우기 마지막 글에서 크나큰 재앙을 강조하며 조심을 당부하는
사람인데 무엇이 문제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며,
베팅의 이유가 단순히 꺽기 베팅이 아니며 때로는 흐름에 순응하는 모습도 많습니다.
필요하다면 다음에 구체적인 베팅 사유를 올리겠구요.
위의 슈를 중국점으로 변환(주안친은 반대함)하여 보니 재미있는 그림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참고할 점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으로 자동변환되어 혹시라도 오류가 보이면 지적하십시요.
(중국점 1군)
3 | 10 | 12 | 13 | 17 | 19 | 20 | 21 | 26 | 27 | 28 | 30 | 31 | 32 | 36 | 41 | 48 | 53 | 57 | 59 |
4 | 11 | 14 | 18 | 22 | 29 | 33 | 37 | 42 | 49 | 54 | 58 | 60 | |||||||
5 | 15 | 23 | 34 | 38 | 46 | 50 | 55 | 61 | |||||||||||
7 | 16 | 24 | 35 | 39 | 47 | 52 | 56 | 62 | |||||||||||
8 | 25 | 40 | 63 | ||||||||||||||||
9 |
4 | 10 | 13 | 14 | 16 | 18 | 23 | 26 | 28 | 30 | 34 | 36 | 38 | 41 | 47 | 49 | 50 | 53 | 54 | 56 | 60 |
5 | 11 | 15 | 17 | 19 | 24 | 27 | 29 | 31 | 35 | 37 | 39 | 42 | 48 | 52 | 55 | 57 | 61 | |||
7 | 12 | 20 | 25 | 32 | 40 | 46 | 58 | 62 | ||||||||||||
8 | 21 | 33 | 59 | 63 | ||||||||||||||||
9 | 22 |
5 | 10 | 13 | 14 | 15 | 17 | 18 | 19 | 20 | 21 | 22 | 24 | 26 | 28 | 29 | 30 | 33 | 35 | 36 | 38 | 40 | 41 | 47 | 48 | 49 | 53 | 57 | 58 | 59 | 62 |
7 | 11 | 16 | 23 | 25 | 27 | 31 | 34 | 37 | 39 | 42 | 50 | 54 | 60 | 63 | |||||||||||||||
8 | 12 | 32 | 46 | 52 | 55 | 61 | |||||||||||||||||||||||
9 | 56 |
* 추가 하여 사족을 달자면,
어떤 사람의 주장을 정확히 파악하여 사물을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첫 글에서 저의 한계를 벗어나서 토론의 목적으로 이글을 게시함을 분명히 밝혔고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분들과 나머지 고급 이론 (앞으로 남은 분량이 80%이나 됩니다)을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능력의 한계로 혼자서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또 주안친이나 저나 알렉슈님도 분명하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느 한 부분에서도
자신의 이론이 확실하다거나 이와 비슷한 표현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조심과 주의 그리고 자신의 절제를 당부했었지요.
(이것을 매 줄, 매 게시글마다 써야한다면 앞으로 그렇게 하지요)
그럼에도 무조건적인 비판은 너무나 큰 기대를 안고 들어왔다가
실망감에 그러한 것이 아닌가하고 좋게 생각을 해봅니다.
실망감에 그러한 것이 아닌가하고 좋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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