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필자는 여러차례에 걸쳐 하이로우 게임(특히 액면으로 오픈시키는 게임)에서는 그 특성상 로우가 하이보다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게임이라는 사실을 강조해왔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하이로우 게임을 어느 정도만 해본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그 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정도로 거의 하이로우 게임의 정설로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불과 수년 전만 하더라도 거의 모든 하이로우 게임에서 하이 쪽의 불리한 고충을 감안 하이쪽에서 포카드 이상의 족보를 잡았을 때는 로우가 무엇이 나오든 상관이 항상 독식을 하는 룰을 많이 사용 하였었다.(지방과 장소에 따라 '스트레이트 플러시'만이 독식을 하는 곳도 있다)
하이쪽에서 포카드(또는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나왔을 때 로우에 상관없이 독식한다는 것은 하이로우 게임의 기본원리인 '두 사람이 나누어서 승리한다'는 원칙을 완전히 깨뜨려 버리는 파격적인 룰이다. 즉 하이로우 게임의 기본원리를 무너뜨리고서 하이 쪽에게 엄청난 어드?티지를 주었던 것이다.
결국 예전의 이러한 사실이 하이로우 게임은 로우 쪽이 유리한게임이다라는 것을 너무나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 최근에 와서 포카드 혹은 스트레이트 플러시라고 하여 독식을 하는 룰을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조금은 이러한 룰을 고수하고 있는 곳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정통적인 포커게임의 룰에서는 "어떠한 하이로우 게임에서도 포카드 또는 스트레이트 플러시로서 독식을 하는 규정은 없다는 것이다.
아뭍은 이와 같은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하이로우 게임에서는 로우가 하이보다 조금이라도 유리하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을 하고 있는 여러장소에 가보아도 이상할 정도로 하이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자주 발견괸다. 처음의 한 두번은 , "각자 나름의 취향이겠지-"라고 새악ㄱ 했으나, 유심히 관찰해 본 결과, 필자의 생각으로는 분명히 로우쪽으로 시도하는 것이 올바를 방법인것 같은데, 반대로 서슴없이 하이쪽으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지나칠 정도로 자주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이상하다고는 생각을 했지만 "카드의 초이스는 자신의 고유 권한이고, 또 뭔가 이유가 있겠지-"라며 지나쳐 버렸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그 사람과 애기할 기회가 있어 물어 보았다.
"초이스를 약간 이상하게 하시는 것 같던데요. 제가 볼 때는 로우 쪽으로 시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던데, 항상 하이쪽을 시도하는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그랬더니 그 사람에게서 정말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기가 막힌 대답이 나오는 것이었다.
"생각 하기 귀찮아서 그렇죠 뭐-"
(이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여러분은 이와같은 경험이 없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러면서 하는 설명이 필자를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이유인즉, 로우 쪽으로는 실제로 로우 7 , 로우 8등을 잡았을 때 그것이 도대체 어느 정도 위력이 있는 카드인지, 또 어느정도의 승상을 가지는 카드인지 감이 전혀 오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베팅을 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 쉽게 얘기 해서 로우 7 , 로우 8 등의 카드가 들어오더라도 게임의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아예 로우 쪽의 시도 자체를 웬만하면 선호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생각하기 귀찮다-"고 하는 말의 의미 였던 것이다.
필자는 이말을 듣는 순간, "아니, 도대체 이런 수준의 사람이 어떻게 하이로우 게임을 하는 것일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로우의 족보에 대한 확실한 개념과 정확한 가치 조차도 잘 모르고서 하이로우 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이로우 게임을 하면서 로우 쪽 족보의 위력과 가치를 정확히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애초부터 이길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과 마찬 가지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필자는 이러한 분들에게 로우 카드 족보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주기 위해 '로우와 하이 족보 비교'라는 이색적인 부부을 따로 준비하였다. 즉, 로우 7(예:1,2,4,6,7)은 하이로 비교하면 과연 어느정도 되는 족보인가? 로우 6은? 또 로우 8은 어느정도 위력과 승산이 있으며, 하이로 비교한다면 어느 정도 족보인가? 등등의 사항을 예를 들어 가며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그래서 로우에 대한 확실한 개념과 정확한 가치를 이해항 이제부터라도 "생각하기 귀찮아서" 또는 로우쪽은 감이 안잡혀서 라는 식의 생각을 버리고서, 언제든 최선의 방향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기 바란다.
그래서 불과 수년 전만 하더라도 거의 모든 하이로우 게임에서 하이 쪽의 불리한 고충을 감안 하이쪽에서 포카드 이상의 족보를 잡았을 때는 로우가 무엇이 나오든 상관이 항상 독식을 하는 룰을 많이 사용 하였었다.(지방과 장소에 따라 '스트레이트 플러시'만이 독식을 하는 곳도 있다)
하이쪽에서 포카드(또는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나왔을 때 로우에 상관없이 독식한다는 것은 하이로우 게임의 기본원리인 '두 사람이 나누어서 승리한다'는 원칙을 완전히 깨뜨려 버리는 파격적인 룰이다. 즉 하이로우 게임의 기본원리를 무너뜨리고서 하이 쪽에게 엄청난 어드?티지를 주었던 것이다.
결국 예전의 이러한 사실이 하이로우 게임은 로우 쪽이 유리한게임이다라는 것을 너무나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 최근에 와서 포카드 혹은 스트레이트 플러시라고 하여 독식을 하는 룰을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조금은 이러한 룰을 고수하고 있는 곳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정통적인 포커게임의 룰에서는 "어떠한 하이로우 게임에서도 포카드 또는 스트레이트 플러시로서 독식을 하는 규정은 없다는 것이다.
아뭍은 이와 같은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하이로우 게임에서는 로우가 하이보다 조금이라도 유리하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세븐오디 하이로우 게임을 하고 있는 여러장소에 가보아도 이상할 정도로 하이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자주 발견괸다. 처음의 한 두번은 , "각자 나름의 취향이겠지-"라고 새악ㄱ 했으나, 유심히 관찰해 본 결과, 필자의 생각으로는 분명히 로우쪽으로 시도하는 것이 올바를 방법인것 같은데, 반대로 서슴없이 하이쪽으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지나칠 정도로 자주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이상하다고는 생각을 했지만 "카드의 초이스는 자신의 고유 권한이고, 또 뭔가 이유가 있겠지-"라며 지나쳐 버렸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그 사람과 애기할 기회가 있어 물어 보았다.
"초이스를 약간 이상하게 하시는 것 같던데요. 제가 볼 때는 로우 쪽으로 시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던데, 항상 하이쪽을 시도하는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그랬더니 그 사람에게서 정말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기가 막힌 대답이 나오는 것이었다.
"생각 하기 귀찮아서 그렇죠 뭐-"
(이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여러분은 이와같은 경험이 없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러면서 하는 설명이 필자를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이유인즉, 로우 쪽으로는 실제로 로우 7 , 로우 8등을 잡았을 때 그것이 도대체 어느 정도 위력이 있는 카드인지, 또 어느정도의 승상을 가지는 카드인지 감이 전혀 오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베팅을 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 쉽게 얘기 해서 로우 7 , 로우 8 등의 카드가 들어오더라도 게임의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아예 로우 쪽의 시도 자체를 웬만하면 선호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생각하기 귀찮다-"고 하는 말의 의미 였던 것이다.
필자는 이말을 듣는 순간, "아니, 도대체 이런 수준의 사람이 어떻게 하이로우 게임을 하는 것일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로우의 족보에 대한 확실한 개념과 정확한 가치 조차도 잘 모르고서 하이로우 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이로우 게임을 하면서 로우 쪽 족보의 위력과 가치를 정확히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애초부터 이길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과 마찬 가지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필자는 이러한 분들에게 로우 카드 족보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주기 위해 '로우와 하이 족보 비교'라는 이색적인 부부을 따로 준비하였다. 즉, 로우 7(예:1,2,4,6,7)은 하이로 비교하면 과연 어느정도 되는 족보인가? 로우 6은? 또 로우 8은 어느정도 위력과 승산이 있으며, 하이로 비교한다면 어느 정도 족보인가? 등등의 사항을 예를 들어 가며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그래서 로우에 대한 확실한 개념과 정확한 가치를 이해항 이제부터라도 "생각하기 귀찮아서" 또는 로우쪽은 감이 안잡혀서 라는 식의 생각을 버리고서, 언제든 최선의 방향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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