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사이 확률 (숫자합계 4~17)

(기본편) 다이사이 확률 (대소홀짝)=펌

[펌]다이사이 확률은

다이사이확률을 이론상으로 따져보면
주사위3개를 던져서 56가지의 경우가 나타나죠.
소가 25개, 대가 25개, 트리플이 6개.
소나 대,홀이나 짝에만 베팅할 경우에 맞출 확률은 44.6%
나머지의 경우는 그보다 확률이 떨어지겠지요. 또한 배당에 따른 베팅 제한이 걸려있고요.
저도 아직 연구 중이라 잘은 모르지만 현재 저의 생각으론 소짝대홀만 하시는 것이 어떠실런지...

저도 가끔은 이렇게도 해 봅니다. 잘나오는 숫자를 하나 찍어서 그 번호에 맞는 베팅을 하고 그걸 기준으오 소짝대홀 다걸고 또 주사위 숫자까지 생각해서 다 겁니다.
가끔 한 두판은 재미삼아 좋더라구요.
예를 들면,

제가 1,4,6의 11을 생각했다고 가정.
11에 일단 2000원 베팅.
그리고 대에 베팅,홀에 베팅,1,4,6에 베팅,14-16-46에 베팅...
이렇게 말이죠. 딱 맞아떨어지면 대박입니다....
하지만 계속하면 역시 쪽박이지요.

그리고 저의 생각에는 강랜게임에서 승율은 바카라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타이가 나왔을때 플레이어나 뱅커에 베팅한 칩은 돌려주잖아여.
저는 저의 기준에 따라 제 바카라 승율을 60%로 보고 있습니다.
자본이 적어 당분간은 바카라는 쉬기로 했구요.

다이사이는 그 다음일 것 같아요. 트리플 나오면 소짝대홀에 베팅한 칩은 카지노가 다 가지니까.

그리고 블랙잭,룰렛,빅휠은 제가 계산해 본적은 없는데...
제가 잘 아시는 분의 이야기론 강랜에서 동일하게 37%의 승율이 플레이어에게 있다고 하시면서 안 하시는게 좋을 거라네여.(카지노 승율 63%)

하지만 전 블랙잭이 현재까지는 바카라보다 승율(80%)이 좋아서 계속 블랙잭을 고집합니다.
그리고 바카라는 연구하면 할수록 골치가 아파지네요. 아마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항상 이길 수 있는 이치를 깨닫는데 까지...

제가 생각하기에 다이사이 좋은 게임입니다. 짧은 경험이지만 이기기 위해선 베팅에 치중한 연구가 많이 필요할 것 같고요.


너무 긴 글이 돼 버렸네요. 하여간 연구 많이 하셔서 마니마니 따세여.^^

[펌]다이사이 확률분포표

안녕하세요?

다이사이 확률분포표를 만들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필승 하십시오.


세개의 주사위의 합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나타나는 경우의 수 1 3 6 10 15 21 25 27 27 25 21 15 10 6 3 1


확률계산법
예)
1. 전체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는 216(=6*6*6)가지 입니다.
2. 주사위의 합이 8이 나올 확률은 21/216 = 0.0972 = 약 9.7 % 입니다.
3. 주사위의 합이 9에서 12 사이가 나올 확률은
(25+27+27+25) 를 계산하신 다음에 216으로 나누면 됩니다.
즉 104/216=0.4814=48.14%
4. 주사위의 합이 3이 나올 확률은 1/216=0.0046=0.46% 입니다.
주사위이 합이 18이 나올 확률과 같습니다.

[블랙잭]초보자를 위한 안내..초보자를 위한 조언

초보자를 위한 조언

버스트(Bust) 날까 겁을 내면 진다.  

 

카드의 합계가 16 이하에서 (예를 들면 15 와 12 라면) 차이가 있나? .....정답은 없다. 딜러의 카드는 17 이상에서 스테이하므로 언제나 17, 18, 19, 20, 21, 버스트 중에 하나 가 된다. 그래서 플레이어 카드의 합계가 16 미만의 어떤 숫자에서는 딜러가 버스트 나야 이기게 된다. 15 는 이기고 12 는 지는 경우는 없다. 15 , 12 모두 딜러가 버스트 (22 이상 되는 것) 나야 이기게 되는 것이다,

카드를 더 받는다면, 12 가 16 보다 좋은 패이다. (버스트 날 확률이 적으니까) 

 

블랙잭 게임을 하면서 자신은 절대 버스트 되지 않으면서 플레이하면 카지노측 보다 6 % 정도 불리한 상태에서 게임을 하게 된다. 사실 카지노에서 돈을 따는 이유가 이런데 있다.

 

텍사스 어느 촌에서 농사 지으면서 사는 친구 둘이서 라스베가스로 처음 놀러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15에서 스테이하고 한 사람은 13에서 스테이 하였다. 15 에서 스테이한 사람이 13 에서 스테이한 사람보고 ‘You are chicken’ 하면서 놀리는 것을 보았는데, 사실 두사람의 패는 똑 같다. 모두 17 이하이니 딜러가 버스트 나지 않는 이상 이길수 없는 패인 것이다.

 

초보자를 위한 금전 관리  

 

(1) 실력이 별로 없는 초보자이니까 따는 금액 보다는 잃어도 괜찮은 금액을 정해야 한다.

(2) 틀림없이 초기에 조금 딴다.

(3) 딸려는 금액을 미리 정한다. 게임 도중에는 정한 금액을 절대 바꾸지 말 것

(4) 딸려는 금액의 2배를 바꾸어서 딸려는 금액의 10~20% 금액을 배팅하면 30분~1시간안에 따든지 잃든지 결정이 된다.

(5)  1시간 이상은 절대 게임을 하지 말 것

[블랙잭]초보자를 위한 안내..좋은 조건의 테이블과 나쁜 조건의 테이블

카지노장에 들어서서 어떤 테이블에 앉을까? 하면서 한바퀴 둘러볼 때 다음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테이블을 정하면 된다.  

내용	좋은 테이블	나쁜 테이블
딜러가 소프트 17에서 힛하는 테이블	◉
딜러가 소프트 17에서 스테이 하는 테이블		◉
더블다운을 언제든지 할수 있는 테이블	◉
더블다운을 처음 2장에서만 할수 있는 테이블	◉
스플릿 한후에도 더블다운을 할수 있는 테이블	◉
스플릿 한후에는 다블 다운을 할수 없는 테이블		◉
스플릿 한후에 또 스플릿 할수 있는 테이블	◉
스플릿 한후에는 다시 스플릿 할수 없는 테이블		◉
A 를 스플릿 한후에도 다시 리스플릿을 할수 있는 테이블	◉
A 를 스플릿 한후에는 다시 리스플릿을 할수 없는 테이블		◉
블랙잭 Pay 를 3:2 (1.5 배)로 해주는 테이블	◉
블랙잭 Pay 를 6:5 (1.2 배)로 해주는 테이블		◉
싱글덱 이나 더블 덱 게임	◉
6 덱 게임		◉
핸드 셔플 게임	◉
머신 셔플 게임		◉
Continous Shuffle Machine 게임		◉
혼자서 게임을 하는 테이블	◉
2~4 명이 게임을 하는 테이블	◉
5~7 명이 게임을 하는 테이블		◉

참 재미있는 블랙잭

전 주로 10다이 뒷전 에서만 하는데요/
앞전은 아직 자리 얻을줄도 몰라서리..

그런데 뒷전에서 여기저기 하다보면
참 웃기더군요.

뒷전에 서면 대충 다이전체가 보이죠.
하다보면 따기도 하고 잃기도 합니다.
그런데 뭐가 웃기나면 참 플레이어들 가관입니다.

<1번 플레이어 아저씨를 봅니다. >
배춧잎 딱 한두개 놓고 플레이합니다. 그건 뭐 별문제아니죠 자기가 감당될 금액만 하는거니까.
그런데 플레이중간중간에 이럽니다. 자기는 스타일이 남들 먹기좋게 하는 스타일이랍니다.
그리고는 남들 플레이하는데 룰이 어떻니 이렇게해야 맞는거니 어떠니 합니다.
참 웃기대요...보기엔 가난에 완전히 찌든 행색이던데 ..
도박장에서 봉사활동 하러 오신것도 아닐진데 남을 위해서 플레이하신답니다. 그러면서 남들 플레이에 간섭. 미친사람많더군요.

<2번 플레이어 아저씨를 봅니다.>
플레이 중에 3구 분카드 A,3  딜러 3바닥에서 (정확하게는 기억안남) 3구 분이 힛을 할려고하는데 2구아저씨 태클겁니다.
힛을 할려면 더블을 치랍니다 ㅋㅋ.왜냐고 2구 분이 물으니까 그게 법칙이랍니다.헐~
 카드는 전체적으로 낮은숫자들이 나오고있는데 그래서 아마 3구분이 딜러버스트는 아닐거라생각해서  힛을 할려고 한거같은데 2구 거지같이 생긴아저씨가 남의카드에 대놓고 힛을 할려면 더블을 치랍니다 ㅋㅋ
5구의 인상뭣같은 젊은넘도 거듭니다. 세상에.....참 잘났습니다 그죠.
3구분 차마 뭐라못하고 더블로 한장받고 넘깁니다. 다 죽습니다 결과는 ㅋㅋ.
하도 가관들이라 카드를 살펴보았습니다 .
결과로만 따지면 이른바 복기를 하자면 3구분의 의도대로 힛을계속해서 메이드만들었으면
딜러버스트로 다 먹을수있던 경우였더군요.

그런데도
그 이후가 더 가관입니다.  2번 플레이어 아저씨랑 뭣같이생긴 젊은이 옆에 아줌마까지 한목소리로
"카드 다 흩어놓았네 , 판 다 깨놨네 이럽니다 " ....참 대단들하십니다.
판돌아갈때마다 이사람들 남들다들리는소리로 씨,부,렁 댑니다. 쓸데없이 카드한장을 빼놧기 때문에 카드가 망쳐졌으며
그래서 딜러가 계속 먹는거랍니다.    쓰레기들이 따로 없더군요ㅋㅋ.
카드장수가 백장이 넘는데 그 한장때문에 카드배열이 흐트러졌답니다.세상에,,,전시전능한 신도아니고
전카드를 꿰뚫고있다는건지..ㅋㅋ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만합니다.

<3구플레이어 아줌마를 봅니다.>
다이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딜러가 메이드를 꽂아서 먹는 분위기 이고 지금의 돌아가는 패는 퐁당퐁당에 낮은카드숫자위주로
펼쳐집니다.
딜러 2바닥에 플레이어들 대체적으로 10,5 또는 9,4 이런식으로 받습니다.
그런데도 이아줌마 부류들 카드 그냥 다 넘깁니다. 아마도 버스트를 바라는 거겠지요.
4구분이 받은카드는 9,6 입니다. 4구 분은 전체적인상황이 지금 낮은숫자들 카드가 자꾸나오고 그래서 딜러가 버스트되지않고
자꾸 메이드로 꽂아서 먹는분위기 이니까 카드를 더 받아야한다생각해서 힛을 할려고하는듯합니다.
그런데 3구 아줌마 그 더러운 인상으로 4구분께 눈을부라리면서 한마디합니다. 왜 받냐고.
4구분 묻습니다, 왜 받으면 안되냐고,,지금 딜러가 자꾸메이드시키고 낮은카드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래서 힛할려고하는데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3구 아줌마 더욱 더러운인상을 쓰면서 침튀깁니다. 카드칠줄 모르면 딴데가서 치던지
그걸 왜받냐고, 안받는게 법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주위의 거지같은 아저씨들도 거듭니다. 왜 받냐고 햐..~
4구분 기가 막혀서 그냥 얌전하게 안받고 넘깁니다.

결과는 뻔(?)하죠. 딜러 3,7.6.A 등등 낮은숫자 쫙깔면서 20으로 메이드 만들고 모조리 죽여버립니다.
ㅋㅋㅋ.

수십판이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딜러는 계속메이드 만들어서 먹고
플레이어들은 전체적으로 낮은숫자가 계속나오고 있는데도
무조건 딜러버스트만 바라면서 딜러는 무조건 장 카드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고있는지
자기카드는 메이드도 아니면서 무조건 넘깁니다. 뭐하러 그사람들 카드치는걸까요...머리는 생각하라고 만들어놓은거같은데
기계짓해서 카지노에 돈벌어줄 일있는 전사들 같더군요.
그나마도 딜러버스트를 바라는거면 지혼자 결정해서 남들플레이엔 간섭을 하지말던지
꼭 보면 이런아줌마들 인상보면 돈이고 영혼이고 카지노에 다 잃은면상에
더러운입냄새 풀풀 풍기면서 남의플레이에 열을 띠우고 막말하더군요. 솔직히 불쌍하더이다 ㅋ.

<4구플레이어 아저씨를 봅니다.>
이분은 양반에 남들플레이에 간섭도 하지않고 차분하게 게임하십니다. 좋습니다.
 허나 도박판에 놀러만 오신건 아니시겠죠 부자아닌담에야.
예를 들어 지금 전체적으로 카드가 딜러가 크게 먹는것도 플레이어들이 크게 먹는것도 아니고 그저그렇습니다 판세가.
4구분 6,5 받습니다. 딜러 오픈카드 7입니다.
그냥 힛하십니다. 10 나오고 21되어서 드셨습니다. 물론 더블치고 5받고 딜러 20메이드로 죽을수도있습니다.
매번 더블챤스 때마다 더블 같은거 거의 안치십니다. 솔직히 좀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돈놓고 돈먹는 도박판에서 딜러랑 내가 승률이 50프로라 해도 돈따기 정말 힘들겁니다.
그런데 플레이어들이 내놓는 돈으로 먹고사는 카지노가 플레이어들한테 유리한 카드만 줄까요..절대아닐겁니다.
그러면 설사 따먹히는 한이 있더라도 스플릿 이나 더블 챤스가 왔을때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만
해야할것같은데 좀더 먹을기회를 그냥 넘겨버립니다,
이렇게 해서 적어도 카지노 나갈때 돈 따서 나갈수있을까요?
이런분 뒤에서 뒷전하면 양반분이라 좋기는한데 플레이는 사실 좀 갑갑하더라구요.
카드가 전체적으로 잘받아도 돈은 절대로 못따겠더라구요.. 스플릿이나 더블은 플레이어들이 가지는 특권인데도
불구하고 유리해보이는 더블도 안치시고
또 규칙이니 뭐니에 얽매여서 무조건 이런경우는 스플릿을않하니 하니 ,...
얌전하게 남들간섭하지않고 받지않고 게임즐기는건 정말 좋으나 챤스를 적극 활용않하시는분들은
사실 좀 많이 갑갑하더라구요.

<초구분이 화장실가셔서 잠간 초구에 앉았습니다.>
딜러 오픈카드 10 이고 저 8,6 받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약간퐁당에 딜러장도잘가고 낮은숫자도 잘나오고  딜러버스트도 잘안납니다. 그래서 전  딜러가 장카드를 깔고있다고 얘상하고 또 설사 메이드는 아니더라도 버스트는 안될것같아서 딜러를 이길려고 힛을합니다.
그래서 14에 추가로 힛A 힛2 해서 17되었고 그래도 17로는 못이길것같고 또 다음카드가 낮은숫자를 예상 힛하려고하니 주위에서 낮은소리로 이제 그만해도 되지않냐고 합니다.  참 희안하네요. 왜 내가 내돈내고 힛하겠다는데 그리고 내가 딜러 장,장을 예상했고 또 설사 장장아니더라해도  메이드를 잘꽂아서 먹는상황이어서 힛을 하겠다는데 왠 참견을 하는건지..? 막말로 지네들이 지네들 방식대로 돈이라도 따고있으면 말도않하지요, 생긴건 죄다 거지같이 생겨가지고 눈엔 절박함이 가득한 그런눈빛들이 말이죠?
그리고 딜러가 장을 오픈하고 있고 자기 카드가 만약 14면 힛하면서 ,,아니 힛할때는 본인도 딜러카드 장,장 이라서 질것같으니
힛한거 아니던가요? 희안한게 14에 힛해서 한장받아보고 16나오면 그냥 스테이해 버립니다. 그럴꺼 뭣하러 힛합니까? 한장받아보고 메이드안되면 그냥 운에맞기고 장장을 예상한 건 잊어버리고 딜러버스트만 간절히 바라겠다 이건가요?
아예 딜러버스트를 예상했다면 힛을 할 필요자체가 없는겁니다. 힛해서 오히려 본인이 먼저 버스트당할수도 있으니까요.
참 희안한 사고방식이죠 보면 ㅋㅋ.

다른회원분들 말씀대로 블랙잭이 플레이어가 여럿않아서 하는게임이지만
기본적으로 딜러와 내가 일대일로 하는 게임이란사실을 그 사람들은 잊어먹나봅니다.
다음카드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허나 그렇기 때문에 딜러카드는 적어도 무엇일것이다 라고 예상을 하고 자기가 판단해서
힛을 하거나 스테이해서 딜러를 이기던지 딜러버스트를 바라던지 해야하는거지
이건 뭐 무조건 룰이 어떠니까 확률이 어떠니까 무조건 어떻게 해야한다. 그마저 그렇게 생각이들면 지혼자 그렇게 하던지
남들 플레이하는데 돈 대신대줄것도 아니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고. 대부분 가진건 모조리 카지노에 갖다바친인상인 사람들이말이죠. 그렇게 해서 돈이라도 왕창왕창 땄으면 응원이라도 해주지만말이죠 ㅎㅎ.
룰만 따지고 확률로만 모든걸 따지면 로또는 애초부터 하지말아야 하는겁니다.

자기판단에 배팅을 해야할때 않하고 줄여야할때 줄이고 그렇게해서 자기판단이 맞지않으면 돈은 잃는것이고
판단이 맞으면 그날은 돈을 따는날이아닌가요..

결과는 어떻게 됐나면 아뭍튼 17에서 힛을 한번더해서 3이 나왔고 저는 20으로 스테이 그다음분은 더블치셨는데 제가 힛을한 관계로 결과적으로 10받아서 21되셨고 나머지분들도 거의 메이드 되시었고 딜러는 3,10 에 2,A,6 으로 버스트되어서 모두 윈하였습니다. 적어도 남 플레이에 참견하는 사람들 하는대로 복기를 해보니 제가 끝까지 힛않했으면 딜러 정확하게 메이드 21로 모조리
사망이더군요.

제가 잘했다는 말도 아니고 못했다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기본적으로 딜러랑 내가 일대일로 하는게임에서 무슨
남탓을하고 뒷카드까지 다 아는마냥 그게 룰이라고하고 (그 룰대로 해서 돈을 딴것도아니면서
딜러가 주구장창 낮은카드꽂아가면서 계속메이드를 만들어 먹고있는데도 무조건 룰이 어떠니까 딜러버스트만 바라고
13에서도 스테이해버리고 ,,,,,,,,,딜러가 낮은숫자로 메이드만들수있으면 본인카드는 왜 딜러처럼 메이드가 될수도있다는걸
생각도아예 않하고 운에 맞겨버리는지)
왜 내돈갖고 내가 즐기면서 플레이하는데 더러운 입냄새에 더러운인상써가면서 감놔라 배놔라 ㅎㅎ
그러면서 서로 싸움질걸고 ...남들게임 방해하고,,,

블랙잭 잘하는 방법

1. 뚜껑은 집에 놓고 출정한다 - 뚜껑이 없는데 뚜껑 열리는 경우는 없겠죠 ^^ 전 뚜껑이 없어서 아직 한번도

    뚜껑 열려본적이 없습니다 ^^

2. 본인과 궁합이 잘 맞는 딜러를 집중 공격한다 - 네가지 딜러가 있습니다 ^^  한가지 카드 잘주는 딜러 두가지

   카드 잘안주는 딜러 세가지 버스트 잘하는 딜러 네가지 버스트를 모르는 딜러  참고로 네가지 딜러를 조심해야 합니다 ^^

3. 카드 받는걸 행복으로 생각하자 - 전 딜러 로우바닦 별로 안좋아 합니다  전 힛해서 메이드 만드는게 스릴 있고

  재미 있습니다 ^^ 제일 싫은경우가 로우바닦 카드 받지도 못하고 딜러는 메이드 만들때 ㅎㅎ

 참고로 저는 딜러 하이바닦에서 17보다 16을 더 좋아라 합니다 ^^

4.생각하지 말자 - 전판은 생각하지 말고 지금의 판에 최선을 ^^  저는 머리가 나빠서 전판에 어떻게 먹었나 어떻게 죽었나

  기억이 안나요 ㅎㅎ 저는 머리가 나빠서 다른핸디들이 무슨 플레이를 하는지 기억도 안나고 오직 현재 저의 카드 숫자만

 중요할뿐 입니다 ㅎㅎ

5.블랙잭 하는동안 즐겁게 한다 - 즐거움이 사라진다면 집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즐거워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딜러가 계속 20,21 만든다고 화내시는분들 있는데 딜러 잘못아니잔아요 ㅎㅎ 즐겁게 하다보면 기회는

  오는거 같아요  전 아직 하수라 그런가 돈 따는것도 좋지만 테이블 분위기 무섭게 만드는분들 싫어요 ㅜㅜ 즐겁게

  웃으면서  그런 테이블 완전 좋아요

블랙잭의 정석

1. 블랙잭의 기본상식

딜러가 잡는 카드의 평균값은 "18.5" 이다.

자기 카드는 물론 딜러의 open card에 따라 선택을 결정하여야 한다.

딜러 open card에 대한 일반적인 선호도는 다음과 같다.

4,5,6: 딜러가 bust될 확율이 가장 높으므로 player 입장에서는 가장 유리한 카드이다.

2,3,7,8: 비교적 player가 이길 확율이 높은 카드이다.

10, A: Player 에게 가장 불리한 카드이다.

9: Player 입장에서 비교적 불리한 카드이다.

딜러의 오픈카드가 약한 카드일 경우 이를 잘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2. Hitting 또는 Standing의 의사표시

카드를 더 받을 것인가(hit)

중지할 것인가(stand)는 수신호로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천장의 카메라를 통해 player의 수신호를 검증하기 때문임)

카드를 더 받겠다는 Hit의 의사는 손끝으로 테이블 바닥을 긁어 당기는 동작으로 표시한다.

카드를 더 이상 받지 않겠다는 Standing의 의사는 손바닥을 펴서 좌우로 흔드는 동작으로 표시한다.

　

3. 일반적인 정석 (Hard total로 12부터 21까지의 경우)

 Hard total이란 A가 없거나 A를 1로 계산한 경우의 카드 합계치를 말한다.

(Hard Total의 일반정석)

Player 카드합 딜러의 오픈 카드 정석 비고 

12 4, 5, 6 Stand 　

기타 (2,3,7-A) Hit 　

13-16 2, 3, 4, 5, 6 Stand 　

기타 (7 이상) Hit 　

17 이상 Any Cards Stand 　

Player의 카드 합이 12부터 16사이인 경우는 bust될 확율이 높아

일반적으로 불리한 나쁜 카드로 간주된다.

12부터 16사이의 합을 잡은 경우의 일반정석은,

딜러카드가 7 이상이면 Hit 하고,

딜러카드가 2-6이면 딜러 역시 bust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Stand 한다.

중요한 예외로 player의 카드 합이 12 이고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또는 3인 경우만은

단 한번만 Hit 하여야 한다.

설사 다음 카드가 다시 A가 나와 13이 되더라도 더 이상의 Hit는 하여서는 안된다.

　  

4. Surrender (항복)

첫 2매의 카드가 좋지 않은데 반해

딜러의 open card가 유리한 카드인 경우

이미 베팅한 금액의 절반만을 포기하고 항복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의 경향은 대부분의 카지노에서 surrender를 인정하지 않는다)

단, 딜러가 블랙잭을 잡은 경우에는 surrender를 했더라도 잃게 된다.

Surrender의 의사표시에 해당하는 수신호는 없으므로 구두로 딜러에게 "서렌더"라고 말하여야 한다.

그러면 딜러는 자기 카드가 블랙잭이 아니 면 베팅한 금액 중 절반만을 취하고 나머지는 되돌려준다.

(딜러가 블랙잭 인 경우 설사 surrender를 했더라도 베팅한 금액 전액을 잃게 됨)

(Surrender 정석)

Player 카드 딜러의 오픈카드 정석 비 고 

10,5 또는 9,6 10 Surrender 　

10,6 또는 9,7 9, 10, A Surrender 　

기타의 경우 　 정상 Play 　

단, 1 deck 또는 2 deck 게임에서는 합계가 16이고

딜러의 오픈카드가 9일 경우 surrender하지 않고 hit 하여야 한다.

　

5. Double Down (2배 배팅)

첫 2매의 카드가 좋고

딜러의 open card는 나쁜 경우 이미 베팅한 금액 만큼 추가로 베팅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단 한장의 카드만을 더 받을 수 있다. (더 이상의 hit 불가)

이 double down은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player의 중요한 수단 중 하나 이므로 찬스가 오면

놓치지 말고 잘 활용하여야 한다.

(Double Down 정석; hard total)

Player 카드합 딜러의 오픈카드 정석 비 고 

hard 9 미만 Any card  HIT 9 미만에서는 더블다운 않음

hard 9 3,4,5,6 Double 딜러가 약한 경우에만 더블

기타 (2, 7-A) HIT

hard 10 2-9  Double 10 또는 A가 아니면 더블

10, A  HIT

hard 11 2-10 Double A만 제외하고 항상 더블다운

A HIT

　

6. Soft Hands

A는 필요에 따라 1 또는 11중 유리한 쪽으로 쓸 수 있으며,

A를 11로 계산한 합계를 soft hands라고 부른다.

Soft hands는 또 다른 하나의 숫자를 감추고 있는 셈이므로

같은 수의 hard total에 비해 유리하므로 적용되는 정석이 다소 다르다.

(Soft Hands의 정석)

Player 카드 딜러의 오픈카드 정석 비 고

A,2 또는 A,3 5, 6  Double 　

기타 (2-4, 7-A)  Hit

A,4 또는 A,5 4, 5, 6  Double *주석 참조

기타 (2,3,7,8,9,10,A) Hit

A,6 3, 4, 5, 6 Double 　

기타 (2, 7-A)  Hit

두장만으로 A,7 3, 4, 5, 6  Double 　

3장 이상으로 A, 7 3, 4, 5, 6  Stand (예) A,2,5

A, 7 (카드수 관계없음)  9, 10, A Hit 플레이어의 카드매수가

몇장이든 딜러오픈카드가 중요함

2, 7, 8 Stand

A,8 부터 A,10 까지 Any cards Stand 카드매수와 무관함

A,2 부터 A,6까지는 어떤 경우든 절대 stand하여서는 안되며

딜러카드 여하에 따라 Hit 또는 Double down중 하나로 결정하여야 한다.

A,7 카드는 일반적으로 가장 난해한 까닭에 실수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비록 A,7의 합이 18이라고는 하나 딜러카드의 평균값이 18.5라는 점을 고려하여야 하다.

특히 딜러의 오픈카드가 9, 10, A중 하나인 경우의 딜러카드 합계평균은 19에 달하므 로

A,7 으로 이길 확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Hit를 해서 보다 나은 합계치를 기대하여야 한다.

딜러의 오픈카드가 3-6 사이인 경우 bust될 확율이 매우 높으므로

double down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7. Spliting (나누기)

첫 2매의 카드가 같은 숫자가 나온 경우(J와 Q같은 10카드를 포함함) player가 원한다면 이를 두개로 갈라 각각 따로 play할 수 있다.

일반적인 규칙은 최대 3번까지 split할 수 있다. 즉, 2,2가 나와 split 했는데 다음 카드가 또 2가 나온 경우 한번 더 split하여 최대 3개로 play할 수 있다.

단, Ace를 split한 경우는 예외로서 최대 2개까지만 split할 수 있으며 나누어진 각각의 Ace에 대해 단 한장의 카드만을 더 받을 수 있다. (예: A,A가 나와 split했는데 다음 카드가 또 Ace가 나오더라도 더 이상 split할 수 없음은 물론 나눈 2개중 첫째 케이스에는 A,A 즉 12의 합으로 끝나고 다음 Ace로 넘어간다)

Double after split : 이는 일단 split한 후에 또 double down까지 하는 것을 말한다. 단, 카지노에 따라 double after split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 Double after split이 인정되는 경우 double down 찬스가 주어지면 최대한 활용하여야 하며, 더블다운의 정석은 split된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Spliting 정석)

Player 카드 딜러의 오픈카드 정석 비 고 

A,A Any cards Split 각각 1매씩만 더 받을수 있음

2,2 또는 3,3 

또는 7,7  2-7 Split 　

기타 (8-A) Hit 　

4,4 5, 6 Split 　

기타 (2-4, 7-A) Hit 　

5,5 2-9 Double Split 하지않음

10, A Hit 　

6,6  2-6  Split 　

기타 (7 이상)  Hit 　

9,9  2-6 또는 8, 9 Split 　

7, 10, A  Stand 　

8,8 Any cards Split 항상 split함 

10,10  Any Cards Stand 절대 split 않음 

특히 중요한 것으로는,

A,A 와 8,8 은 항상 split 하고

10,10은 절대 split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4,4 또는 5,5 같은 경우 split 또는 단순한 double downdl 모두 가능한 경우이므로 추가 베팅을 하면 딜러는 두 가지 중 어느 쪽인지를 묻게 되며 여기에 대해 split인지 double down인지를 구두로 정확히 말해주어야 한다.

Ace를 split 한 후 10 카드가 나오더라도 이는 블랙잭이 아닌 합계 21로 간주된다. 따라서 이긴 경우 150%가 아닌 베팅한 금액만큼만 더 받게 된다.

　

8. Insurance (보험)

딜러의 오픈카드가 A인 경우 블랙잭을 잡을 확율이 높으므로

이 경우 player는 이미 베팅한 금액의 절반을 별도로 베팅함으로써 insurance에 들 수 있다.

Insurance에 든 경우 딜러가 블랙잭을 잡으면 보험금을 포함하여 베팅한 금액 전체를 되돌려 받는다.

그러나 딜러가 블랙잭을 잡지 못한 경우 보험금은 딜러가 차지하며 게임은 정상적으로 계속된다.

Insurance에 관한 정석은 단순한 것으로 결코 받아들이지 말라는 것이다.

(이유) 1 deck의 카드에서 10 카드는 모두 16장이고 나머지 36장은 10카드가 아니므로

 insurance를 받아들일 경우 카지노측은 약 8%의 추가이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즉 player측에 절대 불리함)

(Insurance 정석)

Player 카드합 딜러의 오픈카드 정석 비 고

Any Cards A No Insurance 　

Insurance는 어떤 경우에도 받지 않는다.

　

9. 베팅시스템

카드를 플레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베팅이다.

베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이기는 횟수는 많더라도 따는 돈의 액수는 크지 않거나,

지는 횟수가 적음에도 손실은 상대적으로 커지게 마련이다.

고수9카드카운터)들은 기본적으로 카드를 카운트하여 덱에 남아있는

카드의 확율을 계산한 후 이를 바탕으로 베팅 수준을 결정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플레이어에게 이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보통의 플레이어에게 최선의 것으로 권고되는 베팅은 카드의 흐름을 이용토록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 본 바 있겠지만 블랙잭을 오래 플레이하다보면 일정한 흐름을 느끼게 된다.

즉, 자신의 카드가 잘 풀리는 사이클과 딜러의 카드가 세지는 사이클이 일정 주기로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확률이론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그러나 문제는 언제 자신이 유리한 흐름을 탈 수 있을런지 일반 플레이어들은 알기가 어렵다는데 있다.

다음의 베팅시스템은 이러한 점들을 모두 고려하여 보통의 플레이어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므로 이 범주에서 절대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베팅의 정석)

전체 사용예정금액을 200으로 나누어 그 값을 1 단위로 삼는다.

(예: 총 $1,000 의 예산인 경우 1단위는 $5가 됨)

단, 장시간 플레이하지 않을 경우 100으로 나누어도 좋다.

최초의 베팅은 1단위부터 시작하여 이길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베팅 을 올리고,

질 경우(surrender 포함)에는 즉시 1단위로 되돌아간다.

1단위를 베팅하여 이긴 경우 2단위로 올리고,

2단위를 베팅하여 이긴 경우 3단위로,

3단위를 베팅하여 이긴 경우 5단위로,

5단위를 베팅하여 이긴 경우 7단위로,

7단위를 베팅하여 이긴 경우는 10단위로 올림.

일단 10단위까지 올라가면 더 이상 올리지 말고 질 때까지 10단위 수준을 계속 유지한다.

10단위의 베팅이 다소 벅차다고 생각되면 적정한 선에서 더 이상의 인상을 멈추고

그 수준에서 질 때까지 유지하는 것이 좋다.

어떤 경우든 한 게임을 지면 다음 게임에서는 베팅을 1단위로 낮춘다.

비긴 경우(push)에는 같은 베팅 금액을 유지한다.

절대로 잃은 금액을 한꺼번에 만회하려 해서는 안된다.

나만의 바카라 노하우...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길이라면..

실패도 아니 실패조차도 아주 기꺼운 마음으로 감당할수 있습니다.

실패하여 넘어졌을땐 멈추어서서 더 광범위하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 나갈땐 달리면서 범위 작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승리로 이끌수 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다는것을 전 피부로 알고 있습니다.

바카라.

정말 이기는 비결이란게 있을까요..

승리할수밖에 없는 비결이란게 있을까요..

바카라는 분명 총체적인 게임입니다. 즉 경영입니다. management!!!

딱 하나의 비결은 없다고 정말 단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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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많은 노력이라도 해야 합니다.

경영을 하다보면 위기가 올때의 대처능력, 시드관리의 플랜, 등등 많은것들이 포함됩니다.

아무리 도박이라해도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면 적어도 쉽게 패하진 못할것입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베이스에 깔려 있어야만 합니다.

뻔한 애기 한다고 치부하지 마시고..정말 그러한지 깊이깊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누군가 애기 하더군요.

바카라는 훈련과 경험의 대상이 아니라 각성의 대상이라고..

바카라 Baccarat'.로스컷과 위닝컷 (자금관리 전략)

바카라는 크게 3가지의 주요전략이 필요 합니다.

1.베팅포지션 시스템

2.베팅 시스템

3.로스컷과 위닝컷(자금관리)

노하우토론에서 주로 언급되는 부분이 1.2번 항목인 베팅포지션을 어떻게 잡을것이며...어떻게 베팅할것 인가...하는 부분에서만 주로 토의 되는듯 합니다.

어찌보면...카지노밖으로 나오는 순간의 결과는...자신의 자금관리가 성공적이였느냐...아니면 실패였느냐...하는것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데도 불구하고...게임과정과 전략 만이 중요시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포지션전략과 베팅전략이 있지만...플레이어에게 가장 편한 전략이 최선 입니다.

성격이 섬세하신 분에게...3깡이나 5깡의 베팅전략이 아무리 좋다고 강조해보아야...오히려 불안감만

가중 시키는 베팅전략 입니다.

흐름을 중시하시는 플레이어에게...그저 정해진 메뉴얼대로 베팅포지션을 정하라고 하는 전략은...역시

불편한 포지션전략 입니다.

하지만...게임과정의 결과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자금관리는...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금관리의 근본인...로스컷과 위닝컷 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위의 2가지에 못지않게 자금관리가 중요한 이유는...모든 게임과정의 결실을 맺는 단계이기 때문 입니다.쉽게 표현 하면...축구에서 미드필드부터 압박해서 골을 몰고 가서...마지막으로 상대 골문에 골을 넣느냐...넣지못하느냐...의 단계이기 때문 입니다.

먼저 서술하기에 앞서서...포지션이든 베팅전략이든...자금관리이든...전략이 선택 되었다면...절대!!!!

자신의 전략규칙을 어기면 카지노에서 살아 남을수가 없다는것을 말씀 드리면서 시작 하겠습니다.

로스컷과 위닝컷을 정하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오링될까바서요?...딴돈 지키기 위해서요?...

아닙니다!!! 로스컷과 위닝컷을 정하는 이유는 "게임의 종료시점" 을 알기 위해서 입니다.

언제 우리의 게임을 마치고 휴식을 취할것인가?...하는것을 정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싸워야 하는 문제 라서...많은분들이 여기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칙을 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인간의욕망을 강제로 제어할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나온것이

"규칙" 입니다.

아시다시피...규칙을 어겼을때...댓가는...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것 입니다.

따라서...로스컷과 위닝컷을 정하셨다면...무조건!!! 이유없이 지켜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로스컷과 위닝컷을 정해야 할까요?...

로스컷은 잃었을때 오링을 방지하면서 게임종료시점을 알게 해주는것 이며...

위닝컷은 땃을때...얼마나 더 딸수 있고...어느정도에서 만족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것 입니다.

단적으로 말해서...로스컷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자신의 시드에서...정해진 금액 이하로 돈을 잃게 되면...게임을 중지해야 합니다.

만약 백만원이 자신의 이번슈 자본 이였다면...거기서 로스컷을 정하는것은 각자의 선택 입니다.

50%를 로스컷으로 설정 하셨다면...50만원을 잃는 판이...게임을 중단해야할 시점 입니다.

좀더 보수적이신분 이라면...30%로 좋고...공격적인분 이라면...70%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게임이 시작되기전 에...분명히 로스컷을 정하십시요.

문제는 위닝컷 입니다.

우리의 카지노출정의 목표는 모두가 동일 합니다.

나는 그냥 즐기러 간다...라는 주장은 그저 보기좋은 말장난에 불과 합니다.

돈을 따기위해서...우리는 카지노에 갑니다.

그럼 얼마를 따고 일어나야 할까요?...

시드의 100%?....혹은 시드의 50%?... 퍼센테이지로 구분하기 귀찮으시다면...기본유닛의 3배?..5배?

다 틀리셨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딸때 딸수있는 최대의 금액" 을 따야 합니다.

그것이 백배도 좋고 천배도 좋습니다...좌우간 딸수 있는 최대의 금액을 그 슈에서 따야 합니다.

그동안 배우신 마인드컨트롤과 틀리시다구요?...

바카라에서 흐름을 다 믿으실것 입니다.

만약 줄이 터졌다고 가정해 보십시다.

밑줄이 5개 나와서...이미 상당한 금액을 따셨을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기본유닛의 5배 이상은 무조건 따셨을것 입니다.

이제 목표한 돈을 따셨으니...게임을 중단하고 일어나야 할까요?...

저가 말하고자 하는것은...로스컷은 일정한 % 로 종료시점을 명확히 해야 하지만...위닝컷은...

그 끝을 정해서는 안됩니다.딸수 있을때...계속 ...최대한 따셔야 합니다.

다만...여기에도 "규칙" 이 필요 합니다.

거창하게 말하면...주안친의 표현대로..."자신만의룰" 이 필요 합니다.

과유불급이라고...지나쳐서 좋을것은 없습니다.

여기에서 적당한 선에서의...자신과의타협 이 필요 합니다.

게임시작전에 위닝컷을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우리가 얼마를 이기게 될지...전혀 알수 없기 때문 입니다.

위닝컷은 일정한 목표금액에 도달했을때...비로소 위닝컷을  정해야 합니다.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백만원 시드로 50만원을 딴 시점이 30번째 판에서 도달했다고 가정해 보십시다.

기본목표금액에 도달 하셨습니까?...

그럼 이제 위닝컷을 정해야할 시점이 된것 입니다.

딴돈의 50% 범위 안에서 게임을 연장하는것으로 규칙 을 정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자신의 로스컷은 원래 시드 백만원에...당시까지 딴돈의 50%인 25만원을 더해서...총 125만원이

로스컷이 되는것 입니다.

즉시...125만원은 테이블 위에서 치우십시요...그것을 주머니에 넣어 버리십시요...

불행하게도 내리막길에 들어서서 딴돈의 일부를 잃게 되더라도 로스컷에 걸려 게임을 중단 하더라도...25%인 25만원은  딴것 입니다.

이제 리사이징한 로스컷에서...여유가 생긴 25만원은 잃어도 그만인...자본이 됩니다.

만약 리사이징한 당시가...줄이였다면...편안한 마음으로...달리십시요....

그 여유자금인 25만이  없어질때가... 게임을 중단해야할 시점 입니다.

운이 좋아서 그 25만원으로 백만원을 또 따셨다구요?...

그럼 그 절반인 50만원을 로스컷에 포함 시킬수 있습니다...좀더 보수적으로 80만원을 로스컷에 포함

시키시고 게임을 진행 시키실수도 있습니다.

그 칩도 주머니에 넣어버리십시요...

이제 테이블위에 남아 있는 칩이 없어질때가 로스컷에 걸려 게임을 중단해야할 시점이 됩니다.

요점은...위닝 상태에서는 로스컷의  리사이징 을 거듭 하셔야 하는것 입니다.

이기는 시점에서 지키기 위해서 그저 게임을 중단 하는것 보다는...얻는것이 분명 더 많을것 입니다.

다만...로스컷과...리사이징한 금액을 지켜야 한다는 규칙 을 지킬수 없는분들에게는 카지노출입

자체를 안하시는것이 자신과 가족을 지키시는길이라고...감히 충언 드립니다.

너무 소극적인것도 좋지 않지만...너무 적극적인것도 좋지 않습니다.

너무 소심한것도 좋지 않지만...너무 무모한것도 좋지 않습니다.

카지노에서 살아남는길은...항상 "중용"  이란것 잊지 마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