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바카라의 재구성..

무조건 플레이어만 가는것입니다...뱅커는 안가니까5% 커미션은
줄래야 줄수가 없죠.
다시말해,플레이어그림만 나왔을때 베팅하는것 입니다.

그럼 플레이어가나왔을때 베팅법입니다
옆으로 진행할 확률50% 쎄컨에 붙을 확률 50%

 베팅법(2인이상 테이블 게임시)
1.앞에 플레이어그림이 나왔을시에만.본인이 선택해서 쎄컨에 붙을것 같으면 플레이에다 부쳐서 베팅합니다.

2.플레이어가 나왔는데,뱅커로 바뀔것 같음, 뱅커에 베팅하는게 아니라 베팅을 안합니다.

즉, 플레이가 나왔을때 자신의 의사대로 쎄컨에 붙을것 같음 플에다가 베팅하고,
안붙을것 같음 베팅 안하시는 겁니다..

다시말해, 플뱅이 공존하는 바카라를 하는게 아니라 ,플레이그림에 플레이가 붙냐 안붙냐
이런 게임만 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예)플뱅뱅플뱅 플플뱅플플 플뱅뱅플플 뱅플플뱅뱅 뱅뱅뱅뱅뱅 플플플플뱅 플뱅플뱅플 플뱅
이런식의그림의 출목표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럼여기서 게이머가 베팅할수있는횟수는 기존의 바카라에서는 총37회입니다.
그럼 여기서플레이어만 간다고 하면 19회입니다.
일단 베팅횟수를 줄일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저 윗 그림은 이미 다나와버린 이미 과거가 되어 버린 출목표 입니다..

그러면 처음 슈가 시작할때로 되돌아 가봅니다..
처음에는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기다립니다..플레이어가 처음 나왔네요
저기서 부터 결정을 합니다.

쎄컨에 붙일지 안붙일지..붙였으면 틀렸고 안붙였으면 베팅을 안했기 때문에 아무일도 없는거죠..
뱅커2번 나오고 다시 플레이어 나왔네요..이때도 역시 붙일건지 안붙일건지 의사결정을합니다.

붙였음 틀렸고 안붙였음 베팅을 안했으니 아무일도 없죠..다시 플레이어가 나오네요.여서 붙였으면 맞혔고 안붙였으면 아무일 없는겁니다..베팅을 안했으므로...

이런식으로..
뱅커는 무시해버리고 플레이어 그림이 떳을경우에만 붙일 것인지 안 붙일 것인지 고민만하면 되는거죠...
그러면 앞에서와같이 19회을 모두 벳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원할때만 베팅하므로 베팅횟수가엄청 작아 집니다..다시말하면.. 갈때마다 찬스벳이 되는거죠...
그리고 벳팅수도 줄일수있고...
즉, 플 플플플 플플  플플플 플 플 플 플 플플 플 플플플플 플 플 플 플 플플 플..<=이런식의 출목표를 상대하는 겁니다. (뛰어쓴건 붙지않은것,안뛰어쓴건 붙은것)

베팅액수는  본인만의베팅... 더블업을 하시든..고정벳을 하시든.. 그건 각자의 스타일입니다.
그럼 공평한 50대50의 게임을 할수 있을것 같아서 글 올렸습니다..

바카라게임을 재 구성(인식)하는거죠....

플뱅이 공존해서 뱅커5% 커미션을 주는 바카라가 아니라...

플레이어만 나오는 바카라에서 그걸 잘 붙이면 따고,잘못 붙이면 잃는 단조로운50대 50의확률의 바카라로  재구성하는것 입니다...

재구성 할시에 파생되는 사항들..

1.혼자서 하는 게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베팅을 해야 카드를 오픈하기 때문에)
2.커미션이란 단어 자체가 없어진다.(플레이어만 베팅하기 때문에 카지노 측에 부당하게
  5%를 뜯길 이유가 없어짐)
3.인내심을 기를수 있다
바카라는 (인내의 미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베팅하고 싶어도 뱅커가 등장하면 베팅을 못하므로, 저절로 인내심이 쌓아지고 따라서
소위 말하는 내공도 저절로 증진 됩니다..
4.매번 베팅해야하는 바카라와 달리 여유있게 그림을 관찰 하면서 작전을 구사 할수 있다.
5.확률이 50대 50으로 대등해진다(그림이 붙거나 안붙거나 확률이50대50이므로)
6.뱅커가 필요 없는 작전을 구사해야 한다.(머리좋은분은 잘 이용하심 좋은 작전이 나올수도..)
7.기존의 바카라보다 단순하다..(붙일것인가 붙이지말것인가만 생각하면됨)
8.게임이 오래 진행되더라도 노 커미션이므로 뱅커 적중시 -5%의 누적 데미지에서 벗어날수 있다.
(기존의 게임은 뱅커 적중시 -5%의 누적데미지로인해 장기적으로 할때 무자게 손실이 큼)
9.베팅기회가 적어지므로 보다 신중한 게임을 할수 있다.
10.뱅커에대한 많은 학설이 없어진다(머리가 덜 복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