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개방적인 일본은 레이싱 모델들도 오래 전부터 섹시한 몸매로 남성들의 성적 로망을 만족시켜왔다. 여전히 레이싱 모델은 남성들의 절대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간 ‘아이돌 뉴스’는 엄선된 5명의 미녀 레이싱퀸을 소개하고 있다. 저마다 다른 유니폼을 입고 나와 귀여움과 섹시미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첫 번째 주자는 니타 코즈에(25)로 오카야마현 태생이며 166cm의 키에 B80·W58·H86cm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하얀 탱크톱에 파란색 치마와 모자로 치장한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레이싱카의 매력에 반했다는 미나 모모하라(27)는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발랄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162cm에 B83·W58·H85cm로 풍만한 가슴이 매력 포인트다.
유카 타나카는 170cm의 늘씬한 키에 B82·W58·H88cm로 가슴과 허리,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육감적이다.
노아 미즈타니는 일본의 유명 만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유니폼을 입고 귀여움으로 어필하고 있다. 하지만 162cm의 키에 B83·W55·H83cm으로 균형잡힌 몸매 덕분에 섹시함도 물씬 풍기고 있다.
마지막 5번째 아야미도 164cm의 키에 B85·W58·H84cm의 농염한 라인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미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다른 유니폼들과 다소 차별화된 유니폼을 입고 나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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