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에서 많은 분들이 저마다 노하우를 올려놓기도 한다.
수긍을 갈 것 같긴 하지만 미덥지도 못한 경우도 있다.
필자도 많은 노하우 글을 보고 느낀 점이 있지만
노하우는 그들 본인만의 노하우이다. 어떤 분은 자신의 필승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적었다가 논쟁의 휩싸이기도 하고 기분이 상해서 탈퇴를 하기도 하는 것을 본다.
바카라 초보자들은 게임의 룰을 숙지를 못하고 뱅커나 플레이어 즉, 둘중의 하나만들 찍기로
몇번 먹는 경우가 있다가 나중에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참으로 요망할 바카라는 일단 분위기와 패턴을 먼저 봐야 하는 경기이다.
그래서 그 한 테이블에서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찍기로 먹고 끝낸다는 분들이 많은데
이말에는 많이 공감이 간다. 언제든지 조합은 우리를 농락하며 패턴을 부쉬면서 우리를 혼동에
빠지게 하기때문이다.
자리에 앉지 않고 뒷전에서 한번 두번 정도 쪼아서 먹고 다시 새로운 테이블의 시작을 기다리는
경우가 제일 승률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 회원님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필자도 그렇게 많이 먹었지만, 나중에 깝깝증, 욕심 등에 의해서
무너지는 경우도 많았다.
한 번 두 번 쪼아서 안될때 마인드 컨트롤이 잘되서 하산해서 원금 지키고 승액금액 지켜낸 경우도
많다.
결국은 바카라의 노하우는 패턴과 분위기를 기다렸다가 상승세때 조금만 찍어서 먹고 나오는 경우가
그나마 승을 가져다주고 이렇게 40 여회의 승은 곧 대금을 손을 쥐게 해주는 경우가 많고
그런 대금을 손에 쥐고 큰 맘 먹고 도전했다가 여지없이 무너지는 반복적인 패배자의 길을 가는 경우
여럿이 있다.
이점을 지킨다면 쪼아 먹고 튀는 전법이 제일 좋으며
카페에 돌아다니는 자신만의 승리의 노하우는 그냥 참고로만 새겨 두는 것이 좋다.
사실 게임을 하다보면 뱅커 승이 네추럴만 나오는 것이 아닌 3장 까지 받고 이기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 뱅커 승이 승승 장구로 나올때 뱅커 내추럴 승은 아니지만 뱅커가 2장까지만 받고 승부를 끝내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런 안정적인 뱅커 승이 나올때 뱅커에 한 번 더 쪼아서 베팅해서 한번 두 번 먹
는 경우가 있다. 그런 조합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날은 조금 더 먹을 수 있는 날이고
그런 조합이 잘 안나오는 경우 그냥 몇번 입가심으로 쪼았다가 잃는 경우 하산해야한다.
많은 노하우를 올려놓은 카페에 잡음이 끊이지 않는 경우는 아직 바카라를 정복한 이론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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