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부분은 알수 있도록만 간략히 기술하겠습니다.
2명에서부터 7명 까지도 게임을 할수 있으며,
초이스(파인애플)에 경우는에도 6~7명까지 게임이 가능합니다.
초이스에 경우 6구까지 사람들이 죽지않아 7구째에
카드가 모자라게 돼면 6구까지 받은 카드를 가지고 승패를 가른다고 합니다.
먼저 게임하기전 배팅이나 게임룰,레이스횟수 또는 모양순서에 대하여 정의하고 시작하는것이
게임도중에 일어나는 불상사(??) 를 막을수 있습니다.
고스톱처럼 지역마다 다 틀린것은 아니지만
(플러쉬가 모양높은 쪽이 이긴다거나 혹은
1,2,3,4,5 백스트레이트가 스트레이트중 가장 낮다거나,
아니면마운틴 다음의 족보라는게 가장큰 예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개념이 많이 없을경우 쓰리페어라고하여 페어가 3개있을경우
트리플 다음이라고 하는 초딩수준에 사람을 없겠지만 말이죠)
배팅
처음에 엔티를 정하게 돼고 그 엔티에 따라서 판의 크기가 결정이 돼죠
보통 학교 간다고들 말하죠 ^^;
배팅에는
삥 : 엔티만큼에 돈을건다( 7구에서 삥에대한 따당은 할수 없음)
하프 : 판돈에 1/2을 건다
이 2가지가 일반적이며
쿼터 : 판돈에 1/4을 건다
풀 : 판돈 만큼에 돈을 건다
2가지또한 배팅에 방법입니다
따당 : 은 앞사람이 건만큼에 돈을 거는방법이 있습니다. ( 정식배팅은아니라는)
시작전에 이들중에 어떤걸할지 선택하여야 합니다.
보통 친구들과 게임을 할경우에는 풀배팅이나, 하프배팅처럼
최고 배팅금액만을 정하고 그 이하에서 자유롭게 배팅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라도 전사람이 건금액보다 낮은 금액을 거는 경우는 없습니다.)
또한 레이스 콜 다운 체크 등에 용어가 있는데
레이스: 앞사람이 배팅을 했을때에 자신이 다시 배팅을 할경우
콜 : 앞사람의 배팅에 동의할 경우( 앞사람이 배팅했을시에는 그만큼을배팅한다는 뜻이고
앞사람이 체크를 했을 경우는 자신도 체크한다는 뜻이죠)
체크 : 배팅을 하지않고 넘어가는 경우로서 체크를 한 사람은
다음 자기 차례에 레이스를 할수 없습니다.( 다이나 콜 만이 있을뿐!!)
또한 히든 메이드 상태에서는 체크를할수 없습니다.
다운 : 다이 드랖 이라고 하여 경기를 포기한다는 것이죠.
(작은 경기라 할지라도 다운은 자기 순서에서만 할수 있으며
초보자에 경우 "어차피 죽을껀데 무슨 상관이냐?"고 할수 있지만
그렇게 운영해야지만 다른 사람에게 민패??를 끼치지 않습니다.)
운영
처음에 정한 엔티(학교)를 내고나면
전게임에 승자를 기준으로 반시계반향으로 카드를 돌리게 됩니다.
맨처음 한장씩 돌아가며 3장에 카드를 받게돼는데, 이중 2장은 히든카드로서 보이지않게
그리고 1장은 오픈카드로서 보이도록하여 바닦에 내려놓습니다.
**3장일때를 3구 4장일때를4구 5장일때는 5구이런 식으로 포현하며
7구째는 보통 히든이라고 합니다**
** 초이스에 경우는 4장에 카드를 받게돼며, 1장에 카드를 버리고
(버린 카드는 다시 볼수 없습니다.) 위와같은 방식으로
2장은 보이지 않도록 1장은 오픈하여 내려놓습니다.**
숫자가 높은사람부터 카드를 한장씩 나누어 주며
숫자가 같은 경우에는 모양을 따져서 나누어 줍니다.
4장씩에 카드가 돌아가게 돼면 보스(오픈된 카드중에
족보가 가장 높은사람)가 배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이한 사람은 보이지 않도록 카드를 덮고
(5구째가 돼겠죠)
다시 카드를 한장씩 나누어 주게 됩니다.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하는부분이라 설명하는부분인데
오픈된 카드중 높은 숫자가 똑같다면
가 : A스페이드 9하트
나 : A 하 트 10크로바
나 에게 먼저 패를 돌리게 됩니다.
만약 2장에 카드숫자가 모두 똑같다면
높은숫자카드 모양이 높은쪽이 먼저 카드를 받게 됩니다)
4구째와 같은 방식으로 배팅이 이루어 지고
6구째에도 전과 같은 방식으로 카드분배와 배팅이 이루어 집니다.
마지막 7구째에는 히든카드로서 보이지 않게 카드를 나누어 줍니다.
여기서다시 마지막 배팅이 이루어 지게돼며
콜을 한쪽에서 먼저 패를 오픈합니다.
**보통 6구나 7구째에서는 배팅이 크기 때문에
레이스를할경우 판이 순식간에 커지게 돼므로
레이스 수를 미리 정해놓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나머지상대들도 차례로 패를오픈하여 높은 족보에 사람이
이기게 돼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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