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강원랜드를 바라보는 무서운 시선

첫번째 
강원랜드 사장....멀 알지도 못하면서 쉬프트 셔플이다 머다 하고 플로어 퍼슨이나 핏보스가 왜그리 많이 필요 하다고 하는지...알지도 못하면서 지시만 하기는...그럼 당신이 한번 와서 일해 보지 뒷짐만 지고선 이곳저곳 돌아 다니지 말고....당신 그러면서 직원식당에 와서 직원들이 머를 먹고 일하는지 한번 와서 봤나? 현장 겪어 보지도 않고선 단지 수치상으로만 따지려 들다니 한심한 작자 일순위~ 

두번째 
보안부장....당신이 청와대에 있었음 있었지 그게 여기서 무슨 큰 벼슬이라거 그렇게 거들먹 거리면서 다니나...보안두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손님들 끼리 큰소리로 싸우면 여럿이 달라 들어도 제제도 못하는것들이 무슨 보안이라고...왜 밖에서 칼침 맞을까 겁나냐? ) 직원들만 드립다 잡고 웃기지도 않은것들...보안이면 경비나 잘스게 하지 지들이 무슨 대단한 힘인양 어깨에 힘주고 업장에서 뒷짐 지고 돌아다니니...웃기기도 하지....그들의 대빵 보안부장....이순위~ 

세번째 
카지노 지원팀장....지가 먼데 지 윗 사람을 무시하거 지가 머그리 잘나서 그 자리에 있는줄 아는 사람... 개뿔이 지원....한가지 예를 들어 지들은 다 사무실에 앉아서 깨끗한 일회용 종이컵에다가 음료수 한번씩 처먹고 버리고선 카지노 영업부 사람들(딜러 머신 환전)은 정부 시책 일환으로 일회용 컵 사용 자제를 외치는 닭대가리 같은 넘들....지들이 돈이나 벌어 봤으면 어느 부서를 우대 할줄 알아야 하지....아니 지원이나 제대로 하라고....그 자리에 앉아서 돈이나 삥땅 치지 말거.....닭대가리 같은 지원팀장 삼순위~ 

네번째 
카지노 부장들....그저 윗사람들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나머지 자기 아랫 사람 챙기지도 못하면서 큰소리들 치기는....아랫 사람들이 머를 원하고 머가 힘든줄 모르면서(알긴 아나?) 그저 위에 것들이 시키는 거 지키느라 급급한 사람들....직원들이 힘들 다는거를 아시나요? 아신다면 헤아려 주기 바람....알기는 멀 알어....사순위들.... 

다섯번째 
직원교육팀 사람들....지들이 먼 서비스를 알아서 교육을 시켜? 말두 안되는 소리....엄연히 카지노 서비스와 호텔 서비스가 다른데 어떻게 같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같이 시키는지....멀 알아야 잘 하지...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그저 대외 전시용으로 교육을 시키다니 그런 교육비 가지고 직원들 성과급이나 더 주라...그리고 너희들은 필요 없으니 너희들 월급을 모두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돌려 주거라.... 
머리에 변만 든것들....오순위~ 

여섯번째 
모든 직원들....어떻게 윗사람에 눈에 안벗어 날까 전전긍긍 하면서 자기들 권리를 찾지도 못하면서 무슨 말들이 그리 많을까? 그저 선배들은 후배들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후배들은 선배들 무시하거 지들끼리 잘난줄 알고 참 한심하기 그지 없는 불쌍한 샐러리맨들....이것은 모든 부서가 공히 마찬가지이다...카지노와 호텔 그리고 그외 여러부서들.... 
이 양반들아 눈 앞의 실리만 쫓지 말고 멀리 내다보는 사람들이 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