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카지노게임 다이사이노하우

다이사이는 게임 텀이 길어서 죽으라고 덤비지 않는한 많은 돈을 잃지는

않은 게임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50만으로 윈컷 100만이고 추가 인출은 없읍니다.

아직 윈컷은 해본적 없고요 ㅠ ㅠ.... 승률은 10% 정도 되는 거 같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승률이 좋아지고 있다는 착각 속에 나름 즐기면서 게임을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제 게임방식은

대/소 기본에 숫자 배팅입니다.

처음에는 50만 전부 칩교환하지 않고 10만으로 간??을 보면 1~2시간 정도 10다이,30다이

돌아다니면서 판을 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판을 읽을 때가 가장 집중이 잘되고 나름 재미도 많이 느낍니다.

처음 10만으로 대에 2만 / 숫자 14에 1만, 15에 5천 / 이런 식으로 간을 보다가

저만의 느낌(줄을 탈거 같다거나, 숫자가 예측된다거나)을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왜냐? 40만 인출후에는 배팅 씀씀이가 커지거든요.

가장 최근에 가장 크게 먹은 것이 95만 승 했는데 100만 채우려다 왠지 다 까먹을 것 같아서

환전하고 온 기억이 있읍니다.

95만 승이 가장 큰 승리였는데 그 때는 처음 10만으로 40만 추가 인출없이 승한 결과 입니다.

그 기억때문에 강랜가고 싶어서 몇일전부터 설레입니다.

아~~~ 이번에도 10만원 인출해서 40만 추가 인출없이 쭈욱~~~ 갔으면 좋겠네요.

다이사이하는 회원분들 다이사이 게임 성격처럼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항상 승리 하자고요~

이거다!! 싶을 때만 배팅하고 이거다!! 싶을 때가 없을 때는 쉬엄쉬엄 쉬면서 정 이거다!! 이런거 없으면

오늘은 아닌가 보다하고 다음을 기약하자고요~~

제가 배팅하고 젤 후회하는게 확신(다분히 주관적인 혼자만의 확신)없이 배팅한 것입니다.

걍 오래있으니 머리도 멍하고 걍~ 배팅하는 거.... 이런 거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