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5일 목요일

카지노에서 바카라,포커,블랙잭으로 저만의 여자꼬시는 비법

처음부터 그럴려고 한건 아닌데 이게 습관이라는게 보통 무서운게 아닙니다

 

카지노가면 한국 유학생들 여기저기 꽤 있거든요... 마이 베이비들 흐흐흐......

 

꼬시는 것도 하나의 도박이라................. 


저는 보통 바카라와 포커를 합니다...ㅎㅎ

 

일단 여학생들이 겜하고 있는 테이블로(바카라나,포커,또는 블랙잭쪽으로) 가면 이미 자리는 차있죠

 

여학생들은 돈이 그리 넉넉치않아서 그런지 배팅액이 꽤 낮죠

 

그걸 이용하는 거죠 전 여학생이 건 곳에 같이 겁니다 여학생이 건 배팅액보다 20배정도 높게

 

그럼 딜러는 여학생쪽 배팅액이 크기때문에 여학생쪽으로 카드를 주죠 그럼 여학생은

 

자기가 카드를 깠던적이 별로 없어서그런지  좀 당황스러워합니다 ㅋㅋ자기자리에다 제가  


꽤 높은 금액을 배팅했으니 부담도 많이 가겠죠 흐흐흐 그럼 전 뒤에서 굉장히 젠틀한 목소리로 


나긋나긋하게 속삭입니다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편하게 하시라고(제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면서 눈칫밥으로 보고 배운게 있어


서리...)그럼 여학생 얼굴에 미소가 살짝 보입니다 

 

이미 여학생은 저한테 반은 넘어간겁니다 제가 뒤에서 받쳐주니 든든한거죠

 

그렇게 계속 게임이 진행돼고 계속 제가 여학생쪽으로 배팅을 계속 해주고

 

학생은 더이상 긴장하지않고 오히려 더 즐기게 돼죠 그럼  학생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고

 

그러다 옆에 자리가 비고 전 그자리에 앉아 같이 게임을 합니다

 

여학생은 저한테 "이번엔 어디다 걸어야죠?'하고 묻습니다 그럼 한참 고민하는 척하다가

 

"그쪽은 어디다 걸고 싶어요?"하고 물으면 "전 여기다 걸려고 했는데요..." 그럼 그쪽에 걸죠

 

만약 이판에 지면 둘다 살짝 서먹서먹해질텐데.. 이것도 도박이죠

 

이기면 둘다 넘 좋아서 좀더 업그레이드된 대화가 오가고 굉장히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돼죠

 

그러다 전"맥주 한 잔 시킬건데 그쪽거도 시켜드릴까여?" 물어보면 싫지않은듯 "예전 산미켈라이트요"

 

그렇게 2~3시간 정도 지나면 슬슬 취기도 올라오고 얼마를 땄든 잃었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딴다면 딴대로 기분좋아서 자연스럽게 밖에서 식사나 같이 하자고 물어봅니다

 

근데 만약 잃더라도 상대방한테 오늘은 겜도 잘 안돼니 일단 밖에서 식사나 하자고 권하면

 

그냥 넘어옵니다

 

그렇게 테이블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근처에 식당으로 가 삼겹살에 소주를 시킵니다

 

근데 중요한건 둘다 처음 만난날이라 대화의 주제가 중요합니다 괜히

 

카지노외에 다른애기가 나온다면 약간의 서먹함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일단 카지노에서 만났으니 당연히 주제는 카지노이야기로 시작되야죠

 

그러다보면 서로의 공통점을 찾게 될것이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신분도 알게되고

 

그러다 소주 2병,3병,4병으로 늘어나고......

 

이게 제가 가지고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