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9일 금요일

마카오형 카지노 리조트단지 어디에 들어설까?

라스베이거스 샌즈그룹 서울 또는 부산에 투자 희망
25일 새벽 마카오 발 기사 하나가 눈에 띄었다.

미국 카지노 재벌 샌즈그룹이 한국에도 카지노 리조트를 개발하겠다는 내용이다. 빅 뉴스다.

샌즈그룹은 미 라스베이거스에 엄청난 카지노 관련 시설을 갖고 있으며 마카오에서 베네시안 리조트와 샌즈 마카오 등 두곳의 카지노를 운영하는 것을 비롯,싱가프르에다 카지노 호텔,위락시설,식당 등이 결합된 복합리조트 마리나 베이 샌즈를 만든 회사다.

이 그룹 셸던 아델슨 회장은 최근 마카오 베네시안 리조트에서 한국기자들과 만나 마카오,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 투자 대상지로 한국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델슨 회장은 그동안 한국측 관계자와 투자 관련 면담 등을 진행해왔으나 정부 관계자가 내국인 출입허용 카지노에 대해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아델슨 회장은 카지노가 주용도가 아니라 레저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여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도 이 개발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그는 특히 한국에서의 개발입지로는 교통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서울이나 부산쪽을 생각하고 있다는 얘기도 곁들였다.

이 사업이 진행되면 어떻게 될까? 파급영향은 초 매머드급이다.이는 마카오와 싱가糖@?현재 상황을 보면 금새 알 수 있는 일이다.

마카오는 이 카지노 단지로 일약 세계 최고의 위락도시가 됐다.싱가포르는 샌즈 복합리조트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다른 나라들은 ;금융위기로 허적대고 있는데도 ;말이다.

관심대상은 이 사업의 입지가 어느 곳으로 정해지느냐는 것이다. 한국정부가 아델슨 회장의 의견을 받아들인다면 서울 아니면 부산이다.이 두 도시중에 어디가 유망할까.

샌즈그룹 투자지역 부동산 '쨍'

여러정황을 고려해보면 부산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왜냐구요?서울은 너무 복잡하고 카지노 사업에 대한 거부감도 크다.전국 균형개발 차원에서도 부산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부산에서는 어디가 적지일까?현재 관광단지 개발이 잡혀있는 기장을 중심으로 한 동부산?아니면 공항과 가까운 명지녹산 인근? 현재로선 알 수없다.정부는 분명 수천억원에서 조 단위의 엄청난 투자가 이뤄지게 되는 세계적인 큰 손을 그냥 돌려보낼리는 없다.

다만 카지노에 내국인출입 허용 카드를 들고 지역을 조정할 가능성은 ;있다.예를 들면 서울,부산이 아닌 제 3의 지역을 지정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물론 샌즈그룹이 이를 받아들인다는 전제조건이 붙지만 이 회사도 사업의 타당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정부가 요구한다고 ;이에 응할리 만무하다.답답한 측은 한국이어서 ;정부도 강력하게 나올 수 없는 처지다.

아무튼 샌즈 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그 지역은 대박이 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용창출 효과는 기본이고 주변지역 경제와 관련 산업도 호황을 구가할 것으로 점쳐진다.

부동산 시장에도 당연히 햇볕이 쨍쨍내려 쬐는 날이 열린다.사람이 몰리고 돈이 돌면 부동산도 따라 돌게 돼 있다.집,상가,사무실 등이 많이 필요해진다.이런 상품을 지을 땅은 더 귀중한 대접을 받게 된다.설령 리조트 단지 인근이 아니더라도 ;따스한 온기는 도시 전역에 ;전달될 것이다.

앞으로 샌즈그룹의 투자 관련 거치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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